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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방위비협상 8번째 회의 합의없이 종료…제도개선 기술적 사안은 진전
입력 2018.10.19 (17:59) 수정 2018.10.19 (18:19) 정치
내년 이후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10차 협상의 8번째 회의가 양측의 합의없이 종료됐습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 양측은 총액 등 핵심 쟁점에 있어 입장차를 좁히는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이고 있지만, 이번 회의에서 타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행과 관련한 제도개선 및 기술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그간 상호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양측은 협정 발효를 위한 제반 국내절차를 연내 완료하기 어렵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협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중 최종 문안 타결을 목표로,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차기 회의는 11월 중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한미 양측은 외교 채널을 통해 다음 회의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10차 방위비협상 8번째 회의 합의없이 종료…제도개선 기술적 사안은 진전
    • 입력 2018-10-19 17:59:01
    • 수정2018-10-19 18:19:20
    정치
내년 이후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10차 협상의 8번째 회의가 양측의 합의없이 종료됐습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 양측은 총액 등 핵심 쟁점에 있어 입장차를 좁히는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이고 있지만, 이번 회의에서 타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행과 관련한 제도개선 및 기술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그간 상호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양측은 협정 발효를 위한 제반 국내절차를 연내 완료하기 어렵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협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중 최종 문안 타결을 목표로,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차기 회의는 11월 중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한미 양측은 외교 채널을 통해 다음 회의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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