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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면허 기준 완화…청주공항 LCC 재추진 기대
입력 2018.10.19 (18:01) 청주
정부가 항공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로 하면서, 청주공항 거점의
저비용 항공사 설립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정부는 어제(지난 18일) 현안 조정 회의에서
시장 규제 개혁안을 확정하면서,
국제항공운송사업의 면허 발급 기준 가운데
'과당경쟁'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사업자 간
과당 경쟁이 우려된다는 이유 등으로
운송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에어로K'는
청주공항 거점의 저비용 항공사 설립을
재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국토부는 완화된 면허 기준을 반영한
법 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신규 면허 신청을 받고
내년 3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운송면허 기준 완화…청주공항 LCC 재추진 기대
    • 입력 2018-10-19 18:01:05
    청주
정부가 항공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로 하면서, 청주공항 거점의
저비용 항공사 설립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정부는 어제(지난 18일) 현안 조정 회의에서
시장 규제 개혁안을 확정하면서,
국제항공운송사업의 면허 발급 기준 가운데
'과당경쟁'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사업자 간
과당 경쟁이 우려된다는 이유 등으로
운송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에어로K'는
청주공항 거점의 저비용 항공사 설립을
재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국토부는 완화된 면허 기준을 반영한
법 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신규 면허 신청을 받고
내년 3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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