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16%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통계표를 보면
충북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전주보다 0.16% 떨어졌습니다.
이는 울산, 경남에 이어
하락 폭이 큰 것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방이 평균 0.02% 하락한 반면
수도권은 0.07% 올랐습니다.
이밖에 전세가격도 충북은 0.21% 하락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감정원은
충북지역 미분양 물량이 많고
분양이 계속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전주보다 0.16%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통계표를 보면
충북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전주보다 0.16% 떨어졌습니다.
이는 울산, 경남에 이어
하락 폭이 큰 것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방이 평균 0.02% 하락한 반면
수도권은 0.07% 올랐습니다.
이밖에 전세가격도 충북은 0.21% 하락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감정원은
충북지역 미분양 물량이 많고
분양이 계속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 0.16% 하락
-
- 입력 2018-10-19 18:01:05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16%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통계표를 보면
충북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전주보다 0.16% 떨어졌습니다.
이는 울산, 경남에 이어
하락 폭이 큰 것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방이 평균 0.02% 하락한 반면
수도권은 0.07% 올랐습니다.
이밖에 전세가격도 충북은 0.21% 하락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감정원은
충북지역 미분양 물량이 많고
분양이 계속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지용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