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선미촌에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입력 2018.10.19 (18:47)
수정 2018.10.19 (1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매매 집결지인 전주 선미촌에
문화예술 복합공간이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는 2천20년까지 8억 원을 들여
서노송동 선미촌 일대에
예술품 전시 공간과 판매 공간,
세미나실 등을 갖춘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는
선미촌 중심부에
문화예술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예술 특화 거리 등을 조성하는
경관 정비 사업입니다.###
문화예술 복합공간이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는 2천20년까지 8억 원을 들여
서노송동 선미촌 일대에
예술품 전시 공간과 판매 공간,
세미나실 등을 갖춘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는
선미촌 중심부에
문화예술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예술 특화 거리 등을 조성하는
경관 정비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선미촌에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
- 입력 2018-10-19 18:47:06
- 수정2018-10-19 18:47:30
성매매 집결지인 전주 선미촌에
문화예술 복합공간이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는 2천20년까지 8억 원을 들여
서노송동 선미촌 일대에
예술품 전시 공간과 판매 공간,
세미나실 등을 갖춘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는
선미촌 중심부에
문화예술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예술 특화 거리 등을 조성하는
경관 정비 사업입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전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