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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는 23일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 특혜 의혹 감사원 감사 청구
입력 2018.10.19 (18:47) 수정 2018.10.19 (19:13) 사회
서울시가 산하기관인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등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오는 23일 서울시장 명의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국회 국정감사 과정 등에서 제기된 서울교통공사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진실 규명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고, 국회의 국정조사 요구가 있는 등 사안이 예외적으로 매우 중대하다는 점을 감안했으며 자체조사로는 한계가 크다고 판단해,감사원 감사를 공식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다만 오는 22일 서울시에 대한 국회 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당일 국감장에서 제기되는 사안을 포함해 오는 23일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1285명의 무기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친인척 108명이 포함된 사실이 밝혀져 특혜 채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어제(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특별히 비리가 있었다고 판단되지는 않는다면서도 다만, 만약 비리가 있다면 큰 문제이기 때문에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오는 23일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 특혜 의혹 감사원 감사 청구
    • 입력 2018-10-19 18:47:59
    • 수정2018-10-19 19:13:39
    사회
서울시가 산하기관인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등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오는 23일 서울시장 명의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국회 국정감사 과정 등에서 제기된 서울교통공사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진실 규명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고, 국회의 국정조사 요구가 있는 등 사안이 예외적으로 매우 중대하다는 점을 감안했으며 자체조사로는 한계가 크다고 판단해,감사원 감사를 공식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다만 오는 22일 서울시에 대한 국회 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당일 국감장에서 제기되는 사안을 포함해 오는 23일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1285명의 무기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친인척 108명이 포함된 사실이 밝혀져 특혜 채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어제(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특별히 비리가 있었다고 판단되지는 않는다면서도 다만, 만약 비리가 있다면 큰 문제이기 때문에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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