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영암 F1 경주장에
원형 경주 코스인 서킷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상설서킷의 경우
메인스탠드가 없어 행사를
치르기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기존 F1 서킷을 나눠 서킷 2개를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3.6㎞ 길이의 자동차 경주장이
1개 더 생겨나 기존 대회는 물론
스포츠 주행 교육 등도 가능해
F1 경기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형 경주 코스인 서킷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상설서킷의 경우
메인스탠드가 없어 행사를
치르기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기존 F1 서킷을 나눠 서킷 2개를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3.6㎞ 길이의 자동차 경주장이
1개 더 생겨나 기존 대회는 물론
스포츠 주행 교육 등도 가능해
F1 경기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암 F1경주장에 제 2서킷 조성
-
- 입력 2018-10-19 20:46:46
전라남도가 영암 F1 경주장에
원형 경주 코스인 서킷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상설서킷의 경우
메인스탠드가 없어 행사를
치르기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기존 F1 서킷을 나눠 서킷 2개를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3.6㎞ 길이의 자동차 경주장이 1개 더 생겨나 기존 대회는 물론 스포츠 주행 교육 등도 가능해 F1 경기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도는 3.6㎞ 길이의 자동차 경주장이 1개 더 생겨나 기존 대회는 물론 스포츠 주행 교육 등도 가능해 F1 경기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