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3일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온달장군 출정식등으로 구성된 개막식과
고구려 무예시연이 펼쳐졌으며,
내일은 마상무예와 국악 버스킹
그리고 마지막날인 21일에는
온달산성 최후의 전투 퍼포먼스와
온달장군 진혼제가 치러집니다.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018년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됐습니다.
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3일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온달장군 출정식등으로 구성된 개막식과
고구려 무예시연이 펼쳐졌으며,
내일은 마상무예와 국악 버스킹
그리고 마지막날인 21일에는
온달산성 최후의 전투 퍼포먼스와
온달장군 진혼제가 치러집니다.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018년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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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온달문화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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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20:57:30
전국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3일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온달장군 출정식등으로 구성된 개막식과
고구려 무예시연이 펼쳐졌으며,
내일은 마상무예와 국악 버스킹
그리고 마지막날인 21일에는
온달산성 최후의 전투 퍼포먼스와
온달장군 진혼제가 치러집니다.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018년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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