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유원지 개발사업장 25곳 투자·고용 양호"

입력 2018.10.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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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준공된 25개 사업장의 투자와 고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기준 투자 실적이 1조 891억 원으로,
계획을 5백억 원 넘어섰고,
고용 실적도 계획보다 12명 많은
천689명에 달한 가운데
도민 고용률도 8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예래단지 등 공사가 중단된
관광 유원지를 포함해 62곳 전체를 놓고 보면,
투자는 계획대비 52.8%,
고용은 28.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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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유원지 개발사업장 25곳 투자·고용 양호"
    • 입력 2018-10-19 21:19:00
    제주
제주도가 준공된 25개 사업장의 투자와 고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기준 투자 실적이 1조 891억 원으로, 계획을 5백억 원 넘어섰고, 고용 실적도 계획보다 12명 많은 천689명에 달한 가운데 도민 고용률도 8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예래단지 등 공사가 중단된 관광 유원지를 포함해 62곳 전체를 놓고 보면, 투자는 계획대비 52.8%, 고용은 28.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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