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발족했습니다.
협의회는
울산시와 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경제계, 학계 등 울산을 대표하는
27개 기관·단체로 꾸려졌습니다.
협의회는
부패 방지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활성화,
부패 행위 신고자와 공익 신고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청렴 사회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끝)
반부패·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발족했습니다.
협의회는
울산시와 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경제계, 학계 등 울산을 대표하는
27개 기관·단체로 꾸려졌습니다.
협의회는
부패 방지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활성화,
부패 행위 신고자와 공익 신고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청렴 사회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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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발족…27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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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21:43:12
울산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발족했습니다.
협의회는
울산시와 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경제계, 학계 등 울산을 대표하는
27개 기관·단체로 꾸려졌습니다.
협의회는
부패 방지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활성화,
부패 행위 신고자와 공익 신고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청렴 사회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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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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