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은
오늘(19일) 열린 대동대한운수
회생계획안심리 및 결의집회에서
대동대한운수가 제출한 기업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단의 동의를 거쳐 인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대동대한운수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고
춘천시내버스는 정상운행됩니다.
회생안에는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이 78억 원에
대동대한운수를 인수합병하는 안이 포함돼
대동대한운수의 경영권은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으로 넘어가게됩니다.
오늘(19일) 열린 대동대한운수
회생계획안심리 및 결의집회에서
대동대한운수가 제출한 기업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단의 동의를 거쳐 인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대동대한운수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고
춘천시내버스는 정상운행됩니다.
회생안에는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이 78억 원에
대동대한운수를 인수합병하는 안이 포함돼
대동대한운수의 경영권은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으로 넘어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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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춘천 대동대한운수 기업회생계획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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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21:50:43
서울회생법원은
오늘(19일) 열린 대동대한운수
회생계획안심리 및 결의집회에서
대동대한운수가 제출한 기업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단의 동의를 거쳐 인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대동대한운수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고
춘천시내버스는 정상운행됩니다.
회생안에는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이 78억 원에
대동대한운수를 인수합병하는 안이 포함돼
대동대한운수의 경영권은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으로 넘어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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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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