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해충인 꽃매미의
강원도 내 발생 면적이
최근 7년 사이
27배 넘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의원이
농촌진흥청에서 받은 꽃매미 발생 면적을 보면,
강원도의 경우
2012년 12만 제곱미터에서
지난해에는 147만 제곱미터,
올해는 332만 6천 제곱미터로 증가했습니다.
미국선녀벌레도
올해 182만 제곱미터에서 발생했고,
갈색날개매미충도
올해 11만 제곱미터에서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내 발생 면적이
최근 7년 사이
27배 넘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의원이
농촌진흥청에서 받은 꽃매미 발생 면적을 보면,
강원도의 경우
2012년 12만 제곱미터에서
지난해에는 147만 제곱미터,
올해는 332만 6천 제곱미터로 증가했습니다.
미국선녀벌레도
올해 182만 제곱미터에서 발생했고,
갈색날개매미충도
올해 11만 제곱미터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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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발해충 꽃매미 발생 면적 최근 7년 사이 2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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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21:50:53
돌발해충인 꽃매미의
강원도 내 발생 면적이
최근 7년 사이
27배 넘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의원이
농촌진흥청에서 받은 꽃매미 발생 면적을 보면,
강원도의 경우
2012년 12만 제곱미터에서
지난해에는 147만 제곱미터,
올해는 332만 6천 제곱미터로 증가했습니다.
미국선녀벌레도
올해 182만 제곱미터에서 발생했고,
갈색날개매미충도
올해 11만 제곱미터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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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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