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원민족예술제 19일-20일 동해에서 개최

입력 2018.10.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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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2018 강원민족예술제가
오늘(19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동해시 추암해변 일대와 전천둔치에서 열립니다.
강원민속예술제 첫날인 오늘에는
동해시 추암에서 통일기원 축원문 올리기, 헌가,
헌무 등의 통일기원고사가 열립니다.
예술제 둘째날인 내일(20일)은
영월민예총 터를 일구는 사람들의
'앉은반 사물놀이'와',
정선민예총의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라리', 동해민예총 전통춤보존회의
'태평무'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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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강원민족예술제 19일-20일 동해에서 개최
    • 입력 2018-10-19 21:53:03
    뉴스9(강릉)
'평화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2018 강원민족예술제가 오늘(19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동해시 추암해변 일대와 전천둔치에서 열립니다. 강원민속예술제 첫날인 오늘에는 동해시 추암에서 통일기원 축원문 올리기, 헌가, 헌무 등의 통일기원고사가 열립니다. 예술제 둘째날인 내일(20일)은 영월민예총 터를 일구는 사람들의 '앉은반 사물놀이'와', 정선민예총의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라리', 동해민예총 전통춤보존회의 '태평무'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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