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유출' 전남도교육청 늑장 대처 질타

입력 2018.10.19 (21:57) 수정 2018.10.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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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목포 사립고교의
시험지 유출 사건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경남 도교육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잇단 시험지 유출 사건 이후
각종 대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전남도교육청의 안일한 대응으로
시험지 유출이 발생했고,
또 도교육청이 이 사건을 인지한 이후 8일 만에
감사를 시작했다"며
늑장 대처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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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지 유출' 전남도교육청 늑장 대처 질타
    • 입력 2018-10-19 21:57:34
    • 수정2018-10-19 22:07:32
    뉴스9(광주)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목포 사립고교의 시험지 유출 사건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경남 도교육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잇단 시험지 유출 사건 이후 각종 대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전남도교육청의 안일한 대응으로 시험지 유출이 발생했고, 또 도교육청이 이 사건을 인지한 이후 8일 만에 감사를 시작했다"며 늑장 대처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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