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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2개 상임위서 국감…‘감사원 정치 중립성’ 등 쟁점 전망
입력 2018.10.22 (00:04) 수정 2018.10.22 (00:04) 정치
국회는 오늘(22일) 법제사법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갑니다.

감사원을 대상으로 한 법사위 국감에서는 최근 국민적 이슈가 된 정부 부처 업무추진비 감사 실시 여부와 감사원의 정치 중립성 등에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는 11개월째 이어진 기준금리 동결 문제, 그리고 KBS가 보도한 박근혜 정권 시절 정부가 한국은행 금리 인하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에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국토교통위의 서울시 국감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균형발전과 여의도·용산 개발보류 등 부동산 대책이 중점적으로 검증받을 전망입니다.

과기방통위 국감에서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을 대상으로 연구비 부정집행과 허위 학술단체 참가, 비정규직 고용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송곳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이밖에 정무위원회는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퇴직자 재취업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국방위는 육군동원전력사령부와 과학화전투훈련단 등을 상대로 현장 시찰에 나섭니다.
  • 국회, 12개 상임위서 국감…‘감사원 정치 중립성’ 등 쟁점 전망
    • 입력 2018-10-22 00:04:12
    • 수정2018-10-22 00:04:36
    정치
국회는 오늘(22일) 법제사법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갑니다.

감사원을 대상으로 한 법사위 국감에서는 최근 국민적 이슈가 된 정부 부처 업무추진비 감사 실시 여부와 감사원의 정치 중립성 등에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는 11개월째 이어진 기준금리 동결 문제, 그리고 KBS가 보도한 박근혜 정권 시절 정부가 한국은행 금리 인하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에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국토교통위의 서울시 국감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균형발전과 여의도·용산 개발보류 등 부동산 대책이 중점적으로 검증받을 전망입니다.

과기방통위 국감에서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을 대상으로 연구비 부정집행과 허위 학술단체 참가, 비정규직 고용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송곳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이밖에 정무위원회는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퇴직자 재취업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국방위는 육군동원전력사령부와 과학화전투훈련단 등을 상대로 현장 시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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