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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독 “‘카슈끄지 사망’, 사실에 기반한 해명 필요”
입력 2018.10.22 (01:03) 수정 2018.10.22 (01:13) 국제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3개국은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통해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세 나라는 이날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발표한 추정 외에 지난 10월 2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시급한 해명이 필요하다"면서 "이는 상당히 신뢰할만한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 많은 노력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투명하고 신뢰할만한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관한 추가적인 설명의 신뢰성에 근거해 우리는 최종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불명예스러운 일이 다시는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영·프·독 “‘카슈끄지 사망’, 사실에 기반한 해명 필요”
    • 입력 2018-10-22 01:03:02
    • 수정2018-10-22 01:13:29
    국제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3개국은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통해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세 나라는 이날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발표한 추정 외에 지난 10월 2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시급한 해명이 필요하다"면서 "이는 상당히 신뢰할만한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 많은 노력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투명하고 신뢰할만한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관한 추가적인 설명의 신뢰성에 근거해 우리는 최종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불명예스러운 일이 다시는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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