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8.10.22 (06:58) 수정 2018.10.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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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시스템 불참 땐 지원금 삭감”…25일 대책 발표

서울시 교육청이 정부의 입학 관리시스템에 불참한 사립유치원에 지원금을 삭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회계 투명성 강화 등 비리 대책을 25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훈련 유예돼도 단독 훈련”…비핵화 방안 협의

우리 군이 12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 공중훈련이 유예되더라도 단독 훈련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을 방문해 북핵 협상 조율에 나섰습니다.

‘PC방 사건’ 국민청원 80만…오늘 신상 공개 여부 결정

PC방 살인사건 피의자가 심신 미약으로 감형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국민청원이 80만건을 넘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한 정신감정을 하고 신상 공개도 검토중입니다.

타이완 최악의 열차 사고…22명 사망·171명 부상

타이완에서 어제 열차가 탈선해 22명이 숨지고 171명이 다치는 최악의 철도 사고가 났습니다. 사상자는 대부분 현지인이고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충북 미세먼지…큰 일교차 주의

경기 남부와 충북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이 예상됩니다. 출근길은 쌀쌀하지만 낮기온은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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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22 06: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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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시스템 불참 땐 지원금 삭감”…25일 대책 발표

서울시 교육청이 정부의 입학 관리시스템에 불참한 사립유치원에 지원금을 삭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회계 투명성 강화 등 비리 대책을 25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훈련 유예돼도 단독 훈련”…비핵화 방안 협의

우리 군이 12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 공중훈련이 유예되더라도 단독 훈련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을 방문해 북핵 협상 조율에 나섰습니다.

‘PC방 사건’ 국민청원 80만…오늘 신상 공개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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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악의 열차 사고…22명 사망·17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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