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재협상 과정에서
각종 비리가 드러난 제2 순환도로 1구간을
공익처분할지 결정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정부 법무공단과 용역을 맺어
내년 초까지 제2 순환도로 1구간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공익처분이 타당한지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3-1구간에 대한 재협상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제2 순환도로 민간사업자와
최소운영수입보장 협약을 맺고
적자를 보전해주고 있지만
재협상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는 등
비리가 발생했습니다.
각종 비리가 드러난 제2 순환도로 1구간을
공익처분할지 결정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정부 법무공단과 용역을 맺어
내년 초까지 제2 순환도로 1구간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공익처분이 타당한지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3-1구간에 대한 재협상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제2 순환도로 민간사업자와
최소운영수입보장 협약을 맺고
적자를 보전해주고 있지만
재협상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는 등
비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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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순환도로 '공익 처분' 법률 검토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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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07:54:40
광주시가 재협상 과정에서
각종 비리가 드러난 제2 순환도로 1구간을
공익처분할지 결정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정부 법무공단과 용역을 맺어
내년 초까지 제2 순환도로 1구간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공익처분이 타당한지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3-1구간에 대한 재협상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제2 순환도로 민간사업자와
최소운영수입보장 협약을 맺고
적자를 보전해주고 있지만
재협상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는 등
비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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