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한 시립도서관 간부가 사직서를 냈습니다.
광주시는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조사를 받아온
시립도서관 5급 공무원 A 씨가 지난주 사직서를 냈으며,
감사위원회 결론이 나오는 대로
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또 다른 갑질 논란이 제기된
서구 보건소장에 대해 강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주 한 시립도서관 간부가 사직서를 냈습니다.
광주시는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조사를 받아온
시립도서관 5급 공무원 A 씨가 지난주 사직서를 냈으며,
감사위원회 결론이 나오는 대로
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또 다른 갑질 논란이 제기된
서구 보건소장에 대해 강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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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 논란' 시립도서관 간부,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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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07:57:22
직원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한 시립도서관 간부가 사직서를 냈습니다.
광주시는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조사를 받아온
시립도서관 5급 공무원 A 씨가 지난주 사직서를 냈으며,
감사위원회 결론이 나오는 대로
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또 다른 갑질 논란이 제기된
서구 보건소장에 대해 강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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