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동 전투 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입력 2018.10.19 (14:45)
수정 2018.10.22 (08: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육군 제50사단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는 22일부터 한달동안
6.25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 격전지였던
칠곡군 숲데미산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섭니다.
이번에 발굴한 유해는
유해발굴감식단 전문감식팀의 분석을 거쳐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육군 제50사단은
국방부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유해 2천430여 구와
유물 2만7천여 점을 발굴했습니다.(끝)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는 22일부터 한달동안
6.25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 격전지였던
칠곡군 숲데미산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섭니다.
이번에 발굴한 유해는
유해발굴감식단 전문감식팀의 분석을 거쳐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육군 제50사단은
국방부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유해 2천430여 구와
유물 2만7천여 점을 발굴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부동 전투 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
- 입력 2018-10-22 08:22:24
- 수정2018-10-22 08:30:53
육군 제50사단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는 22일부터 한달동안
6.25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 격전지였던
칠곡군 숲데미산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섭니다.
이번에 발굴한 유해는
유해발굴감식단 전문감식팀의 분석을 거쳐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육군 제50사단은
국방부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유해 2천430여 구와
유물 2만7천여 점을 발굴했습니다.(끝)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