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린이 지원 나눔장터 열려
입력 2018.10.19 (14:45)
수정 2018.10.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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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
'위아자 나눔장터'가 오늘(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립니다.
(16시 이후/시제변경)
이 행사에는 40여 개 기관단체,
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중고물품을 사고 판 수익금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지원합니다.
또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지역출신 연예인 등 명사들이 기증한 물품
50여 점에 대한 경매도 열립니다.(끝)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
'위아자 나눔장터'가 오늘(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립니다.
(16시 이후/시제변경)
이 행사에는 40여 개 기관단체,
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중고물품을 사고 판 수익금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지원합니다.
또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지역출신 연예인 등 명사들이 기증한 물품
50여 점에 대한 경매도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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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 나눔장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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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08:23:49
- 수정2018-10-22 08:30:31
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
'위아자 나눔장터'가 오늘(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립니다.
(16시 이후/시제변경)
이 행사에는 40여 개 기관단체,
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중고물품을 사고 판 수익금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지원합니다.
또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지역출신 연예인 등 명사들이 기증한 물품
50여 점에 대한 경매도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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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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