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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첫 남북 산림협력회담…공동방제 일정 등 논의
입력 2018.10.22 (08:47) 수정 2018.10.22 (14:17) 정치
남북이 오늘(22일) 오늘 오전 10시부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산림협력 분과 회담을 열고 소나무 재선충 공동방제 일정과 북한 양묘장 현대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평양공동선언 이후 처음으로 열린 실무회담이자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처음으로 열린 당국 회담입니다.

남북은 오전 10시부터 약 25분간 전체회의를 진행한 데 이어, 대표 접촉을 50분 동안 진행했습니다. 또 오후 1시 28분부터 임상섭 산림청 산림정책국장과 최봉환 북측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국장 간의 대표접촉을 10여분 동안 진행했습니다.

남북은 소나무 재선충 공동방제 일정과 북한 양묘장 현대화 방안, 생태계 보호 및 복원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북은 지난 15일 고위급회담에서 평양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산림협력 분과회담을 오늘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앞서 지난 7월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1차 남북 산림협력 분과회담을 개최했고 8월 금강산 삼일포지구 등에서 병해충 공동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첫 남북 산림협력회담…공동방제 일정 등 논의
    • 입력 2018-10-22 08:47:46
    • 수정2018-10-22 14:17:55
    정치
남북이 오늘(22일) 오늘 오전 10시부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산림협력 분과 회담을 열고 소나무 재선충 공동방제 일정과 북한 양묘장 현대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평양공동선언 이후 처음으로 열린 실무회담이자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처음으로 열린 당국 회담입니다.

남북은 오전 10시부터 약 25분간 전체회의를 진행한 데 이어, 대표 접촉을 50분 동안 진행했습니다. 또 오후 1시 28분부터 임상섭 산림청 산림정책국장과 최봉환 북측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국장 간의 대표접촉을 10여분 동안 진행했습니다.

남북은 소나무 재선충 공동방제 일정과 북한 양묘장 현대화 방안, 생태계 보호 및 복원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북은 지난 15일 고위급회담에서 평양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산림협력 분과회담을 오늘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앞서 지난 7월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1차 남북 산림협력 분과회담을 개최했고 8월 금강산 삼일포지구 등에서 병해충 공동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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