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빈집 활용 실태조사 착수
입력 2018.10.22 (09:59)
수정 2018.10.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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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도심의 빈집을 종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천시가 내년 6월까지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6억 5천만 원을 들여 모든 빈집을 조사한 뒤 빈집이 밀집된 구역을 정비해 행복주택과 공공임대상가,청년주택 등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국감정원과 '빈집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빈집 정보를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빈집 정보은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그동안 빈집 941가구를 정비해 주차장과 공부방,공원 등으로 활용해 왔지만,아직도 천6백여 가구가 넘는 빈집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천 지역에서 빈집이 많은 곳은 동구와 부평구, 미추홀구, 중구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시는 6억 5천만 원을 들여 모든 빈집을 조사한 뒤 빈집이 밀집된 구역을 정비해 행복주택과 공공임대상가,청년주택 등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국감정원과 '빈집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빈집 정보를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빈집 정보은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그동안 빈집 941가구를 정비해 주차장과 공부방,공원 등으로 활용해 왔지만,아직도 천6백여 가구가 넘는 빈집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천 지역에서 빈집이 많은 곳은 동구와 부평구, 미추홀구, 중구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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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빈집 활용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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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09:59:30
- 수정2018-10-22 10:03:41
옛 도심의 빈집을 종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천시가 내년 6월까지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6억 5천만 원을 들여 모든 빈집을 조사한 뒤 빈집이 밀집된 구역을 정비해 행복주택과 공공임대상가,청년주택 등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국감정원과 '빈집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빈집 정보를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빈집 정보은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그동안 빈집 941가구를 정비해 주차장과 공부방,공원 등으로 활용해 왔지만,아직도 천6백여 가구가 넘는 빈집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천 지역에서 빈집이 많은 곳은 동구와 부평구, 미추홀구, 중구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시는 6억 5천만 원을 들여 모든 빈집을 조사한 뒤 빈집이 밀집된 구역을 정비해 행복주택과 공공임대상가,청년주택 등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국감정원과 '빈집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빈집 정보를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빈집 정보은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그동안 빈집 941가구를 정비해 주차장과 공부방,공원 등으로 활용해 왔지만,아직도 천6백여 가구가 넘는 빈집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천 지역에서 빈집이 많은 곳은 동구와 부평구, 미추홀구, 중구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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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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