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민주당 "한전공대 부지 한전 결정 존중"

입력 2018.10.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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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 더불어민주당이
한전공대 유치를 위해 경쟁하지 않고,
한전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은 공동 성명을 내고,
한전공대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전이 지역적, 정치적인 고려 없이
최선의 부지를 정하면 그 결과를 존중하고 지지할 것이며,
오는 2022년 개교를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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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지사·민주당 "한전공대 부지 한전 결정 존중"
    • 입력 2018-10-22 10:04:35
    930뉴스(광주)
광주시와 전라남도, 더불어민주당이 한전공대 유치를 위해 경쟁하지 않고, 한전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은 공동 성명을 내고, 한전공대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전이 지역적, 정치적인 고려 없이 최선의 부지를 정하면 그 결과를 존중하고 지지할 것이며, 오는 2022년 개교를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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