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일본 후지노미야시 청소년 20여 명을
초청해 문화교류 행사를 합니다.
청소년 체험단은 주말 동안
영주시 중학교를 비롯해,
부석사와 선비촌, 소수서원 일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영주시는 6년 전부터
후지노미야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2년마다 청소년 교류단이
상호 방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
일본 후지노미야시 청소년 20여 명을
초청해 문화교류 행사를 합니다.
청소년 체험단은 주말 동안
영주시 중학교를 비롯해,
부석사와 선비촌, 소수서원 일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영주시는 6년 전부터
후지노미야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2년마다 청소년 교류단이
상호 방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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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일본 후지노미야시 청소년 초청..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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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10:05:33
영주시가
일본 후지노미야시 청소년 20여 명을
초청해 문화교류 행사를 합니다.
청소년 체험단은 주말 동안
영주시 중학교를 비롯해,
부석사와 선비촌, 소수서원 일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영주시는 6년 전부터
후지노미야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2년마다 청소년 교류단이
상호 방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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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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