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23일부터 음주단속
입력 2018.10.22 (11:17)
수정 2018.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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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이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벌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인 23일 밤 10시부터 24일 0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지역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오늘(22일)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 등 교통 경찰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순찰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총 4백여 명이 투입됩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사각지대라는 인식이 팽배한 고속도로 하이패스 구간에서도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음주차량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인 23일 밤 10시부터 24일 0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지역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오늘(22일)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 등 교통 경찰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순찰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총 4백여 명이 투입됩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사각지대라는 인식이 팽배한 고속도로 하이패스 구간에서도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음주차량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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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지역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23일부터 음주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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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11:17:15
- 수정2018-10-22 11:18:09
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이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벌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인 23일 밤 10시부터 24일 0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지역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오늘(22일)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 등 교통 경찰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순찰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총 4백여 명이 투입됩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사각지대라는 인식이 팽배한 고속도로 하이패스 구간에서도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음주차량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인 23일 밤 10시부터 24일 0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지역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오늘(22일)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 등 교통 경찰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순찰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총 4백여 명이 투입됩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사각지대라는 인식이 팽배한 고속도로 하이패스 구간에서도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음주차량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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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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