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비리 의심 어린이집 2천여 곳 오늘부터 집중 점검
입력 2018.10.22 (12:11)
수정 2018.10.22 (13: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오늘부터 12월 중순까지 비리가 의심되는 어린이집에 대한 점검을 진행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토대로 회계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보육아동 1인당 책정된 급·간식비가 너무 적은 곳 등 비리 의심 정황이 있는 2천여 곳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내년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전수조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토대로 회계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보육아동 1인당 책정된 급·간식비가 너무 적은 곳 등 비리 의심 정황이 있는 2천여 곳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내년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전수조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건복지부, 비리 의심 어린이집 2천여 곳 오늘부터 집중 점검
-
- 입력 2018-10-22 12:13:20
- 수정2018-10-22 13:13:02
정부가 오늘부터 12월 중순까지 비리가 의심되는 어린이집에 대한 점검을 진행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토대로 회계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보육아동 1인당 책정된 급·간식비가 너무 적은 곳 등 비리 의심 정황이 있는 2천여 곳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내년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전수조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토대로 회계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보육아동 1인당 책정된 급·간식비가 너무 적은 곳 등 비리 의심 정황이 있는 2천여 곳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내년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전수조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