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내일 음주 단속
입력 2018.10.22 (12:44)
수정 2018.10.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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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이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대대적인 음주 운전 단속을 진행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 동안 경기지역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 운전을 단속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 등 총 4백여 명이 투입되며 하이패스 구간에서도 단속을 진행합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적발될 경우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 동안 경기지역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 운전을 단속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 등 총 4백여 명이 투입되며 하이패스 구간에서도 단속을 진행합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적발될 경우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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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지역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내일 음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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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12:45:49
- 수정2018-10-22 13:13:02
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이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대대적인 음주 운전 단속을 진행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 동안 경기지역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 운전을 단속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 등 총 4백여 명이 투입되며 하이패스 구간에서도 단속을 진행합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적발될 경우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 동안 경기지역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 운전을 단속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 등 총 4백여 명이 투입되며 하이패스 구간에서도 단속을 진행합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적발될 경우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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