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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활어 축양장 불, 30대 근무자 부상
입력 2018.10.22 (13:27) 수정 2018.10.22 (13:28) 창원
어젯밤(21일) 11시 20분쯤
통영시 산양읍의 한 3층 건물
활어 축양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양장에서 일하던 33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고,
1층과 2층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시 산양읍의 한 3층 건물
활어 축양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양장에서 일하던 33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고,
1층과 2층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통영 활어 축양장 불, 30대 근무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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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13:27:19
- 수정2018-10-22 13:28:35
어젯밤(21일) 11시 20분쯤
통영시 산양읍의 한 3층 건물
활어 축양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양장에서 일하던 33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고,
1층과 2층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시 산양읍의 한 3층 건물
활어 축양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양장에서 일하던 33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고,
1층과 2층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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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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