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기고 찌그러지고’…타이완 열차 탈선 사고

입력 2018.10.22 (14:12) 수정 2018.10.22 (14:25)
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탈선의 충격으로 객실은 90도로 기울어졌고, 사고 현장 주변에는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분주한 구조대원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타이완 철로국은 사고 열차의 기관사가 동력이 부족하다는 보고를 한 뒤 계속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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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뜯기고 찌그러지고’…타이완 열차 탈선 사고
    • 입력 2018-10-22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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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타이완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37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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