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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우스 캐롤라이나서 대학 홈커밍 행사 중 바닥 붕괴…30명 부상
입력 2018.10.22 (14:25) 수정 2018.10.22 (14:27) 국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대학에서 홈커밍 행사 도중 행사장 바닥이 무너져 참석자 가운데 서른 명이 다쳤습니다.

미 CNN과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시각 20일 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크렘슨 대학 클럽 하우스에서 홈 커밍 행사에 참석한 수십 명의 사람들이 춤을 추던 도중 갑자기 바닥이 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언론에 "행사 참석자들이 크렘슨 복합 건물의 클럽 하우스에 모여 댄스 파티를 벌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닥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 무너졌고 자신은 지하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잠시 뒤 정신을 차려보니 곳곳에서 학생들이 피를 흘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고 당시 순간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클럽 하우스 한 가운데 폭격을 맞은 듯 커다란 구멍이 났고, 그 아래 다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30명이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지난 2004년 지어졌는데, 경찰은 건물 구조에 결함이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 美 사우스 캐롤라이나서 대학 홈커밍 행사 중 바닥 붕괴…30명 부상
    • 입력 2018-10-22 14:25:26
    • 수정2018-10-22 14:27:51
    국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대학에서 홈커밍 행사 도중 행사장 바닥이 무너져 참석자 가운데 서른 명이 다쳤습니다.

미 CNN과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시각 20일 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크렘슨 대학 클럽 하우스에서 홈 커밍 행사에 참석한 수십 명의 사람들이 춤을 추던 도중 갑자기 바닥이 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언론에 "행사 참석자들이 크렘슨 복합 건물의 클럽 하우스에 모여 댄스 파티를 벌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닥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 무너졌고 자신은 지하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잠시 뒤 정신을 차려보니 곳곳에서 학생들이 피를 흘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고 당시 순간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클럽 하우스 한 가운데 폭격을 맞은 듯 커다란 구멍이 났고, 그 아래 다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30명이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지난 2004년 지어졌는데, 경찰은 건물 구조에 결함이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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