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커피용품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0.22 (14:30)
수정 2018.10.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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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의 한 커피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천여㎡ 규모의 단층 짜리 공장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천여㎡ 규모의 단층 짜리 공장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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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커피용품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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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14:30:44
- 수정2018-10-22 14:42:19
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의 한 커피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천여㎡ 규모의 단층 짜리 공장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천여㎡ 규모의 단층 짜리 공장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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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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