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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 시즌 후 중국행…톈진 지휘
입력 2018.10.22 (16:42) 수정 2018.10.22 (16:43) K리그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결국 K리그를 떠나게 됐습니다.

전북 구단은 오늘(22일) 최강희 감독이 전북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북은 "최강희 감독은 14년간 잡았던 전북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톈진의 제의를 수락했다"며 계약 기간(2020년까지)이 남아 있지만, 구단은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최강희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2005년 7월 전북 사령탑으로 부임한 최강희 감독은 K리그 6회,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2회, 대한축구협회(FA)컵 1회 등 총 9차례 우승을 이끌며 전북을 명문구단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올 시즌에도 스플릿 라운드 전에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등 압도적인 성적을 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올 시즌 전북의 잔여 경기를 모두 지휘하고 중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북 구단의 발표에 앞서 중국 시나닷컴은 최 감독의 톈진행을 전하며 "톈진은 최강희 감독을 돕는 코치진도 영입한다"며 "계약 기간은 3년, 연봉 총액은 최 감독을 포함한 전체 코치진에 250억원"이라고 전했습니다.

톈진은 이미 최강희 감독을 보좌하던 박충균 코치를 영입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북 최강희 감독, 시즌 후 중국행…톈진 지휘
    • 입력 2018-10-22 16:42:48
    • 수정2018-10-22 16:43:39
    K리그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결국 K리그를 떠나게 됐습니다.

전북 구단은 오늘(22일) 최강희 감독이 전북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북은 "최강희 감독은 14년간 잡았던 전북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톈진의 제의를 수락했다"며 계약 기간(2020년까지)이 남아 있지만, 구단은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최강희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2005년 7월 전북 사령탑으로 부임한 최강희 감독은 K리그 6회,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2회, 대한축구협회(FA)컵 1회 등 총 9차례 우승을 이끌며 전북을 명문구단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올 시즌에도 스플릿 라운드 전에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등 압도적인 성적을 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올 시즌 전북의 잔여 경기를 모두 지휘하고 중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북 구단의 발표에 앞서 중국 시나닷컴은 최 감독의 톈진행을 전하며 "톈진은 최강희 감독을 돕는 코치진도 영입한다"며 "계약 기간은 3년, 연봉 총액은 최 감독을 포함한 전체 코치진에 250억원"이라고 전했습니다.

톈진은 이미 최강희 감독을 보좌하던 박충균 코치를 영입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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