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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포츠] 넥센, 홈런포로 1·2차전 승리…에이스 브리검 선발 등판
입력 2018.10.22 (17:18) 수정 2018.10.22 (17:2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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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요 스포츠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스포츠취재부, 한성윤 기자 나와 있습니다.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부터 고척돔으로 옮겨 펼쳐지게 되죠?

[기자]

넥센이 2연승으로 절대 우세한데요,

준플레오프가 2연승 팀의 67%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이말은 한화에게도 33%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넥센은 1,2차전 모두 한화 외국인 투수들에게 고전했지만 홈런 한방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넥센은 오늘 에이스 브리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서, 오늘 승부를 끝내겠다는 구상합니다.

플레이오프가 토요일 시작되기때문에 넥센이 오늘 승부를 끝낼 경우, 최상의 전력으로 sk와 만날 수 있습니다.

한화는 장민재 선수가 선발로 나서는데요.

선발 투수보단 요즘 메이저 리그에서 유행하는 첫 번째 투수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리그 최강의 불펜진을 총동원할 예정인데, 한화로선 타선이 살아날 수 있느냐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2차전 모두 한화는 득점 기회에서 잔루가 너무 많았는데요,

오늘은 어떤 공격을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앵커]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는 LA다저스와 보스턴이라는 최고의 흥행 카드가 성사되었죠?

[기자]

두 팀이 무려 102년만에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간 대결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102년 전 대결에선 보스턴이 4승 1패로 이겼는데요,

당시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스 루스가 보스턴 투수로 활약했던 시절이고, 다저스는 LA가 아닌 뉴욕 브룩클린 다저스 시절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명문 구단인 두팀,연봉 총액에서 보스턴이 1위, LA다저스가 4위에 올라있습니다.

두 팀의 감독들이 나란히 보스턴과 LA다저스에서 활약했던 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보스턴이 정규시즌 108승에서 나타나듯 조금 앞서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저스 역시 충분히 해볼만한 전력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하면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투수가 되는데, 현지 언론은 홈에 강한 류현진 선수가 3차전에 등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앵커]

여자프로배구가 오늘 저녁 시작되는데, 올해부터 경기 시간이 바뀌었다구요?

[기자]

지난해까지 여자부는 5시, 남자부는 7시에 열렸는데 올해는 여자부도 7시에 펼쳐집니다.

여자 배구의 인기가 남자에 뒤질 것이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인데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지난해까지는 5시에 경기가 열렸기때문에 일반 회사원들이 여자 배구를 보기는 어려웠는데, 올해부터는 여자배구 팬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여자 배구 팬들이 늘어났구요,

외국의 예를 보면 여자 배구가 남자 배구에 비해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축구와 농구는 물론이고 테니스와 골프까지 대부분은 남녀의 인기나 상금 규모에서 남자가 압도적이지만, 배구만큼은 여자 선수들의 인기가 더 높은 나라들이 많거든요.

이번 경기 시간 변경을 통해 여자 배구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선 밀라노 더비가 극적인 승부로 끝났다죠?

[기자]

밀라노를 연고로한 인터 밀란과 AC밀란이 통산 222번째 맞대결을 펼쳤는데,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이 터졌습니다.

두 팀은 전후반 90분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는데, 추가 시간 2분에 인터밀란의 이카르디가 결승골을 뽑아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인터 밀란은 홈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하면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더 스포츠] 넥센, 홈런포로 1·2차전 승리…에이스 브리검 선발 등판
    • 입력 2018-10-22 17:25:05
    • 수정2018-10-22 17:29:45
    뉴스 5
[앵커]

주요 스포츠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스포츠취재부, 한성윤 기자 나와 있습니다.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부터 고척돔으로 옮겨 펼쳐지게 되죠?

[기자]

넥센이 2연승으로 절대 우세한데요,

준플레오프가 2연승 팀의 67%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이말은 한화에게도 33%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넥센은 1,2차전 모두 한화 외국인 투수들에게 고전했지만 홈런 한방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넥센은 오늘 에이스 브리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서, 오늘 승부를 끝내겠다는 구상합니다.

플레이오프가 토요일 시작되기때문에 넥센이 오늘 승부를 끝낼 경우, 최상의 전력으로 sk와 만날 수 있습니다.

한화는 장민재 선수가 선발로 나서는데요.

선발 투수보단 요즘 메이저 리그에서 유행하는 첫 번째 투수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리그 최강의 불펜진을 총동원할 예정인데, 한화로선 타선이 살아날 수 있느냐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2차전 모두 한화는 득점 기회에서 잔루가 너무 많았는데요,

오늘은 어떤 공격을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앵커]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는 LA다저스와 보스턴이라는 최고의 흥행 카드가 성사되었죠?

[기자]

두 팀이 무려 102년만에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간 대결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102년 전 대결에선 보스턴이 4승 1패로 이겼는데요,

당시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스 루스가 보스턴 투수로 활약했던 시절이고, 다저스는 LA가 아닌 뉴욕 브룩클린 다저스 시절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명문 구단인 두팀,연봉 총액에서 보스턴이 1위, LA다저스가 4위에 올라있습니다.

두 팀의 감독들이 나란히 보스턴과 LA다저스에서 활약했던 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보스턴이 정규시즌 108승에서 나타나듯 조금 앞서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저스 역시 충분히 해볼만한 전력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하면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투수가 되는데, 현지 언론은 홈에 강한 류현진 선수가 3차전에 등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앵커]

여자프로배구가 오늘 저녁 시작되는데, 올해부터 경기 시간이 바뀌었다구요?

[기자]

지난해까지 여자부는 5시, 남자부는 7시에 열렸는데 올해는 여자부도 7시에 펼쳐집니다.

여자 배구의 인기가 남자에 뒤질 것이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인데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지난해까지는 5시에 경기가 열렸기때문에 일반 회사원들이 여자 배구를 보기는 어려웠는데, 올해부터는 여자배구 팬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여자 배구 팬들이 늘어났구요,

외국의 예를 보면 여자 배구가 남자 배구에 비해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축구와 농구는 물론이고 테니스와 골프까지 대부분은 남녀의 인기나 상금 규모에서 남자가 압도적이지만, 배구만큼은 여자 선수들의 인기가 더 높은 나라들이 많거든요.

이번 경기 시간 변경을 통해 여자 배구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선 밀라노 더비가 극적인 승부로 끝났다죠?

[기자]

밀라노를 연고로한 인터 밀란과 AC밀란이 통산 222번째 맞대결을 펼쳤는데,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이 터졌습니다.

두 팀은 전후반 90분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는데, 추가 시간 2분에 인터밀란의 이카르디가 결승골을 뽑아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인터 밀란은 홈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하면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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