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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파문’ 더이스트라이트, 소속사와 계약 해지…이석철, 소속사 고소
입력 2018.10.22 (17:40) 수정 2018.10.22 (17:42) 문화
소속사에서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한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 전원이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미디어라인은 "남아 있는 멤버 이은성, 정사강, 이우진, 김준욱과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미디어라인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 남은 멤버 4명 등과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멤버들이 직접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어린 멤버들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새롭게 입을 상처를 우려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멤버들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게 최선의 방안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에 멤버 4명의 부모님과 향후 계약해지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더이스트라이트는 이은성(보컬), 정사강(보컬, 기타), 이우진(보컬, 피아노), 이석철(드럼, DJ), 이승현(베이스), 김준욱(기타)으로 이뤄진 6인조 10대 영재 밴드로 평균 나이는 17세입니다.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은 1990년대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을 배출한 유명 작곡가 겸 음반제작자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1 대표곡 '픽 미'(Pick Me) 작곡에도 참여했습니다. 현재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더이스트라이트의 리더인 이석철(18·드럼)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듀서로부터 상습 폭행과 인권유린을 당했으며,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이 이를 방조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법률대리인 정지석 변호사와 이석철의 아버지 이유석 씨는 오늘(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김 회장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폭행 파문’ 더이스트라이트, 소속사와 계약 해지…이석철, 소속사 고소
    • 입력 2018-10-22 17:40:55
    • 수정2018-10-22 17:42:36
    문화
소속사에서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한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 전원이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미디어라인은 "남아 있는 멤버 이은성, 정사강, 이우진, 김준욱과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미디어라인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 남은 멤버 4명 등과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멤버들이 직접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어린 멤버들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새롭게 입을 상처를 우려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멤버들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게 최선의 방안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에 멤버 4명의 부모님과 향후 계약해지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더이스트라이트는 이은성(보컬), 정사강(보컬, 기타), 이우진(보컬, 피아노), 이석철(드럼, DJ), 이승현(베이스), 김준욱(기타)으로 이뤄진 6인조 10대 영재 밴드로 평균 나이는 17세입니다.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은 1990년대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을 배출한 유명 작곡가 겸 음반제작자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1 대표곡 '픽 미'(Pick Me) 작곡에도 참여했습니다. 현재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더이스트라이트의 리더인 이석철(18·드럼)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듀서로부터 상습 폭행과 인권유린을 당했으며,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이 이를 방조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법률대리인 정지석 변호사와 이석철의 아버지 이유석 씨는 오늘(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김 회장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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