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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내일 4차 강제집행 시도
입력 2018.10.22 (17:44) 수정 2018.10.22 (18:18) 경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를 두고 이전을 거부하는 일부 상인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협이 네 번째 강제집행을 시도합니다.

수협은 내일(23일) 법원 측에 요청해 4차 명도집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수협은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에서 상인들이 불법점유하고 있는 자리와 부대·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제기한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세 차례 명도집행을 시도했으나 상인들의 반발로 모두 실패한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9월 6일 강제집행을 시도했습니다.

수협은 상인들이 2009년 체결한 양해각서와 2011년 탄원서 등을 통해 시장 현대화에 적극 참여했던 입장을 뒤집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노량진수산시장 내일 4차 강제집행 시도
    • 입력 2018-10-22 17:44:15
    • 수정2018-10-22 18:18:06
    경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를 두고 이전을 거부하는 일부 상인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협이 네 번째 강제집행을 시도합니다.

수협은 내일(23일) 법원 측에 요청해 4차 명도집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수협은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에서 상인들이 불법점유하고 있는 자리와 부대·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제기한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세 차례 명도집행을 시도했으나 상인들의 반발로 모두 실패한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9월 6일 강제집행을 시도했습니다.

수협은 상인들이 2009년 체결한 양해각서와 2011년 탄원서 등을 통해 시장 현대화에 적극 참여했던 입장을 뒤집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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