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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부 비판한 책 쓴 경제학자 체포
입력 2018.10.22 (17:56) 수정 2018.10.22 (19:44) 국제
이집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책을 쓴 경제학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집트 경찰은 경제학자 압둘 칼릭 파루크를 이른바 '가짜뉴스'를 발행했다는 이유로 검거했습니다.

파루크의 아내는 언론에 "경찰 3명이 카이로 교외의 집에 머물고 있던 남편을 데리고 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파루크의 최신 저서 '이집트는 정말 가난한 국가인가'는 이집트의 경제정책을 비판하고, 사회 위기를 분석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연합뉴스]
  • 이집트 정부 비판한 책 쓴 경제학자 체포
    • 입력 2018-10-22 17:56:33
    • 수정2018-10-22 19:44:23
    국제
이집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책을 쓴 경제학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집트 경찰은 경제학자 압둘 칼릭 파루크를 이른바 '가짜뉴스'를 발행했다는 이유로 검거했습니다.

파루크의 아내는 언론에 "경찰 3명이 카이로 교외의 집에 머물고 있던 남편을 데리고 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파루크의 최신 저서 '이집트는 정말 가난한 국가인가'는 이집트의 경제정책을 비판하고, 사회 위기를 분석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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