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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올해 실업률 상승은 노동 수요 부족 영향”
입력 2018.10.22 (18:05) 수정 2018.10.22 (18:45)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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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업률이 높아진 데는 노동수요 부족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KDI, 한국개발연구원 김지운 연구위원은 오늘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업률이 지난해 4분기보다 0.38%p 높아졌으며, 이 가운데 3분의 2는 수요 부족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조조정, 건설경기 급락, 전반적인 노동비용 상승으로 노동 수요가 줄었다는 것입니다.

김 연구위원은 또 통계청이 취업자 증가 폭 감소 원인으로 인구구조 변화를 거론하는 것에 대해 인구구조의 영향이 올해는 아주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 KDI “올해 실업률 상승은 노동 수요 부족 영향”
    • 입력 2018-10-22 18:12:10
    • 수정2018-10-22 18:45:29
    통합뉴스룸ET
올해 실업률이 높아진 데는 노동수요 부족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KDI, 한국개발연구원 김지운 연구위원은 오늘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업률이 지난해 4분기보다 0.38%p 높아졌으며, 이 가운데 3분의 2는 수요 부족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조조정, 건설경기 급락, 전반적인 노동비용 상승으로 노동 수요가 줄었다는 것입니다.

김 연구위원은 또 통계청이 취업자 증가 폭 감소 원인으로 인구구조 변화를 거론하는 것에 대해 인구구조의 영향이 올해는 아주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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