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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일자리펀드 3천200억 규모 결성…고용창출기업에 투자
입력 2018.10.22 (19:38) 수정 2018.10.22 (19:42) 경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3천2백억 원 규모의 '은행권일자리펀드'가 올해 안에 조성됩니다.

은행연합회와 은행권창업재단,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올해 안에 '은행권일자리펀드'를 조성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펀드는 은행권창업재단이 3천2백억 원을 출자해 조성되며, 한국성장금융은 펀드 운용을 맡게됩니다.

은행권일자리펀드는 은행권에서 출자한 3천2백억 원을 모펀드로 해, 민간 투자를 받아 최대 1조 6천억 원 규모의 자펀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펀드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창업 기업과 기술 우수기업, 해외진출 기업 등에 주로 투자하되 운용사가 구체적인 투자 대상을 제안하도록 창의성과 자율성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위해 매년 '좋은 일자리 기업'을 선정해지원하는 등 운용사 위주로 제공하던 인센티브를 투자기업에도 줄 계획입니다.

한국성장금융은 올해 안에 모펀드를 결성하고 연말쯤 자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한 뒤, 내년 1분기 중에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은행연합회]
  • 은행권일자리펀드 3천200억 규모 결성…고용창출기업에 투자
    • 입력 2018-10-22 19:38:15
    • 수정2018-10-22 19:42:12
    경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3천2백억 원 규모의 '은행권일자리펀드'가 올해 안에 조성됩니다.

은행연합회와 은행권창업재단,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올해 안에 '은행권일자리펀드'를 조성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펀드는 은행권창업재단이 3천2백억 원을 출자해 조성되며, 한국성장금융은 펀드 운용을 맡게됩니다.

은행권일자리펀드는 은행권에서 출자한 3천2백억 원을 모펀드로 해, 민간 투자를 받아 최대 1조 6천억 원 규모의 자펀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펀드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창업 기업과 기술 우수기업, 해외진출 기업 등에 주로 투자하되 운용사가 구체적인 투자 대상을 제안하도록 창의성과 자율성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위해 매년 '좋은 일자리 기업'을 선정해지원하는 등 운용사 위주로 제공하던 인센티브를 투자기업에도 줄 계획입니다.

한국성장금융은 올해 안에 모펀드를 결성하고 연말쯤 자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한 뒤, 내년 1분기 중에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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