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간척농지 염해 심각...고흥 최대 면적
입력 2018.10.22 (20:51)
수정 2018.10.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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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박완주 의원이
한국 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고흥 간척지구의
고사 피해 면적은
전체 임대 면적의 3분의 1인,
592헥타르에 달했습니다.
또 최근 3년 사이 영암과
해남에 걸쳐 있는
영산강 간척지구와 장흥 삼산에서도
각각 1헥타르에서 고사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농어촌공사 간척 지구의 20%가
염해로 작물이 고사됐고 밝혔습니다.@@@
한국 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고흥 간척지구의
고사 피해 면적은
전체 임대 면적의 3분의 1인,
592헥타르에 달했습니다.
또 최근 3년 사이 영암과
해남에 걸쳐 있는
영산강 간척지구와 장흥 삼산에서도
각각 1헥타르에서 고사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농어촌공사 간척 지구의 20%가
염해로 작물이 고사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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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간척농지 염해 심각...고흥 최대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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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0:51:46
- 수정2018-10-22 20:53:52
국회 농해수위 박완주 의원이
한국 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고흥 간척지구의
고사 피해 면적은
전체 임대 면적의 3분의 1인,
592헥타르에 달했습니다.
또 최근 3년 사이 영암과
해남에 걸쳐 있는
영산강 간척지구와 장흥 삼산에서도
각각 1헥타르에서 고사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농어촌공사 간척 지구의 20%가
염해로 작물이 고사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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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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