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등 거점 국립대, 독일 대학 교류 협약

충북대학교는 최근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등 9개 국립대와 함께
독일 아헨, 베를린, 뮌헨 공과대학 등
9개 주요 대학과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 등
우리나라 10개 거점 국립대는 앞으로 독일 대학과
학생과 연구자 교환,
이중 학위 프로그램을 포함한 공동 교과과정 개발,
연구 협력 등에 공조하게 됩니다.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독일 국가 혁신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현지 연구 거점 대학과의 교류가
우리 대학 역량 강화와 고등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