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역 관광객들에게
시 관광버스를 무료로 빌려주는
이른바 '제천시 러브투어'가
올해 11년째로 접어들면서,
올 한 해 방문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제천 러브투어 사업의 올해 참가자가
지난 주말 2만 명을 넘어섰고,
200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10년간
16만 9천여 명이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천 러브투어는 35명 이상 관광객이
제천 관광명소를 돌아본 뒤
전통시장에 들러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할 경우,
제천시 관광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예약제 관광상품입니다.
다른 지역 관광객들에게
시 관광버스를 무료로 빌려주는
이른바 '제천시 러브투어'가
올해 11년째로 접어들면서,
올 한 해 방문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제천 러브투어 사업의 올해 참가자가
지난 주말 2만 명을 넘어섰고,
200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10년간
16만 9천여 명이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천 러브투어는 35명 이상 관광객이
제천 관광명소를 돌아본 뒤
전통시장에 들러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할 경우,
제천시 관광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예약제 관광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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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 올해 2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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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0:58:17
제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역 관광객들에게
시 관광버스를 무료로 빌려주는
이른바 '제천시 러브투어'가
올해 11년째로 접어들면서,
올 한 해 방문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제천 러브투어 사업의 올해 참가자가
지난 주말 2만 명을 넘어섰고,
200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10년간
16만 9천여 명이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천 러브투어는 35명 이상 관광객이
제천 관광명소를 돌아본 뒤
전통시장에 들러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할 경우,
제천시 관광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예약제 관광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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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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