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6년 만에 첫 주민참여예산 총회 열려
입력 2018.10.22 (21:33)
수정 2018.10.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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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 6년 만에 첫 총회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읍면동과 행정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내년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했고,
20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선정 과정과 결과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도입 6년 만에 첫 총회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읍면동과 행정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내년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했고,
20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선정 과정과 결과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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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6년 만에 첫 주민참여예산 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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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1:33:58
- 수정2018-10-22 21:36:17
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 6년 만에 첫 총회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읍면동과 행정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내년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했고,
20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선정 과정과 결과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직접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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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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