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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제멋대로 운영…비엔날레 수사의뢰"
입력 2018.10.22 (21:33) 수정 2018.10.22 (21:36) 제주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해 3월 이후
제주도립미술관 업무를 특정감사한 결과
운영위 심의 없이 작품 56점을 구입하고
특별전 입장권을 판매하며
자체 매표시스템이 아닌 대행사를 거쳐
임차료 5천3백만 원을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전임 관장의 경우 앞선 감사에서 적발됐는데도
다시 신고 없이 외부강의를 하고
직원들은 업무용 택시카드를 사적으로 썼습니다.
특히 지난해 제주비엔날레에서
작품 운송과 설치를 특정업체에 임의로 맡겼고,
비엔날레 공고도 전에
특정업체와 연결된 점 등 의혹이 많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도립미술관 제멋대로 운영…비엔날레 수사의뢰"
    • 입력 2018-10-22 21:33:58
    • 수정2018-10-22 21:36:06
    제주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해 3월 이후
제주도립미술관 업무를 특정감사한 결과
운영위 심의 없이 작품 56점을 구입하고
특별전 입장권을 판매하며
자체 매표시스템이 아닌 대행사를 거쳐
임차료 5천3백만 원을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전임 관장의 경우 앞선 감사에서 적발됐는데도
다시 신고 없이 외부강의를 하고
직원들은 업무용 택시카드를 사적으로 썼습니다.
특히 지난해 제주비엔날레에서
작품 운송과 설치를 특정업체에 임의로 맡겼고,
비엔날레 공고도 전에
특정업체와 연결된 점 등 의혹이 많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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