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감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 활성화해야"

입력 2018.10.22 (21:48) 수정 2018.10.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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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대전시 국정감사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시키는 정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주문이 잇따랐습니다.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대전시 청년 창업자 3분의 1일이 폐업했다며
창업 지원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고,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전지역 19개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은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한 경제혁신을
대전시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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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국감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 활성화해야"
    • 입력 2018-10-22 21:48:40
    • 수정2018-10-22 21:51:46
    대전
오늘(22일) 대전시 국정감사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시키는 정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주문이 잇따랐습니다.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대전시 청년 창업자 3분의 1일이 폐업했다며 창업 지원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고,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전지역 19개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은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한 경제혁신을 대전시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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