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복원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관련해
강원도가 곤돌라는 남겨두고,
슬로프만 복원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원도는
2021년 동계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경우,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고
곤돌라는 생태교육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는
복원과 활용 병행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복원 예산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관련해
강원도가 곤돌라는 남겨두고,
슬로프만 복원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원도는
2021년 동계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경우,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고
곤돌라는 생태교육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는
복원과 활용 병행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복원 예산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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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알파인경기장 곤돌라 존치…슬로프만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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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1:52:36
산림 복원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관련해
강원도가 곤돌라는 남겨두고,
슬로프만 복원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원도는
2021년 동계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경우,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고
곤돌라는 생태교육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는
복원과 활용 병행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복원 예산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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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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