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민연대가
오늘(22일) 성명서를 내고
순직 산업전사와 관련된 추모사업 등에
정부와 강원랜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가의 산업동력자원인
석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순직자 6천여 명이 발생했지만,
국가가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위령제를 지내고
유가족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최근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이
추진하는 순직산업전사추모사업회 설립에
강원랜드가 적극 동참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오늘(22일) 성명서를 내고
순직 산업전사와 관련된 추모사업 등에
정부와 강원랜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가의 산업동력자원인
석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순직자 6천여 명이 발생했지만,
국가가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위령제를 지내고
유가족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최근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이
추진하는 순직산업전사추모사업회 설립에
강원랜드가 적극 동참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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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강원랜드 순직산업전사 관련 추모사업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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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1:52:46
태백시민연대가
오늘(22일) 성명서를 내고
순직 산업전사와 관련된 추모사업 등에
정부와 강원랜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가의 산업동력자원인
석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순직자 6천여 명이 발생했지만,
국가가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위령제를 지내고
유가족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최근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이
추진하는 순직산업전사추모사업회 설립에
강원랜드가 적극 동참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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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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