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통학 차량의
갖힘 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통학차에서 잠자는 아이를 확인할 수 있는,
이른바 '슬리핑 차일드 체크 벨' 사업이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사업비 3천8백60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통학차량 한 대당 20만 원씩을 지원해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어린이집 통학 차량
백93대가 지원 신청을 했고
원주시는 2차 수요 조사를 통해
설치 대상 차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갖힘 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통학차에서 잠자는 아이를 확인할 수 있는,
이른바 '슬리핑 차일드 체크 벨' 사업이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사업비 3천8백60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통학차량 한 대당 20만 원씩을 지원해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어린이집 통학 차량
백93대가 지원 신청을 했고
원주시는 2차 수요 조사를 통해
설치 대상 차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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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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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1:54:17
어린이집 통학 차량의
갖힘 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통학차에서 잠자는 아이를 확인할 수 있는,
이른바 '슬리핑 차일드 체크 벨' 사업이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사업비 3천8백60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통학차량 한 대당 20만 원씩을 지원해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어린이집 통학 차량
백93대가 지원 신청을 했고
원주시는 2차 수요 조사를 통해
설치 대상 차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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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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