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비자시민모임이
오늘(22일) 원주시청에서
올해 '에너지 절약 100만 가구 운동'의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원주 소시모는
올해 3월에서 8월까지 여섯 달 동안
원주 지역 7백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진행한 결과,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전력 사용량을 35.9%까지 줄인 가구 등,
우수 가구가 있는 아파트 단지 두 곳에
에너지 절약 우수아파트 현판 등을 수여했습니다.
오늘(22일) 원주시청에서
올해 '에너지 절약 100만 가구 운동'의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원주 소시모는
올해 3월에서 8월까지 여섯 달 동안
원주 지역 7백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진행한 결과,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전력 사용량을 35.9%까지 줄인 가구 등,
우수 가구가 있는 아파트 단지 두 곳에
에너지 절약 우수아파트 현판 등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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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소시모, '에너지 절약 100만 가구 운동'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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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1:54:28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이
오늘(22일) 원주시청에서
올해 '에너지 절약 100만 가구 운동'의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원주 소시모는
올해 3월에서 8월까지 여섯 달 동안
원주 지역 7백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진행한 결과,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전력 사용량을 35.9%까지 줄인 가구 등,
우수 가구가 있는 아파트 단지 두 곳에
에너지 절약 우수아파트 현판 등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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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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