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장연합회는
오늘(22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20일 오전 7시 반쯤
횡성축협 조합장이 이장연합회장 집에 찾아와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 논란과 관련해
망언과 함께 일방적으로 본인 주장을 하고 갔다"며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횡성축협조합장은
이장연합회장을 찾아가
"누군가 시켜서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을 요구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횡성군이장연합회는 오늘(22일)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려 했으나 연기했습니다.
오늘(22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20일 오전 7시 반쯤
횡성축협 조합장이 이장연합회장 집에 찾아와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 논란과 관련해
망언과 함께 일방적으로 본인 주장을 하고 갔다"며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횡성축협조합장은
이장연합회장을 찾아가
"누군가 시켜서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을 요구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횡성군이장연합회는 오늘(22일)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려 했으나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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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이장연합회-횡성축협, 한우 브랜드 통합 갈등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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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1:54:51
횡성군이장연합회는
오늘(22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20일 오전 7시 반쯤
횡성축협 조합장이 이장연합회장 집에 찾아와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 논란과 관련해
망언과 함께 일방적으로 본인 주장을 하고 갔다"며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횡성축협조합장은
이장연합회장을 찾아가
"누군가 시켜서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을 요구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횡성군이장연합회는 오늘(22일)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려 했으나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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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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