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전 건설과 백지화 과정에
10년 가까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주민들이
정부와 삼척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삼척 옛 대진원전 건설 예정지 주민들은
2천9년 이후 소방방재산단과 원전 추진 등으로
건물을 증·개축하지 못하는 등
재산권이 침해됐다며,
정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끝)
10년 가까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주민들이
정부와 삼척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삼척 옛 대진원전 건설 예정지 주민들은
2천9년 이후 소방방재산단과 원전 추진 등으로
건물을 증·개축하지 못하는 등
재산권이 침해됐다며,
정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 옛 원전예정지 주민 피해 보상 요구
-
- 입력 2018-10-22 21:55:36
삼척 원전 건설과 백지화 과정에
10년 가까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주민들이
정부와 삼척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삼척 옛 대진원전 건설 예정지 주민들은
2천9년 이후 소방방재산단과 원전 추진 등으로
건물을 증·개축하지 못하는 등
재산권이 침해됐다며,
정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끝)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